논두렁 밭두렁에도 명당이 있다 - 한국 풍수 비기 61가지 이야기 (알풍3코너)
저자 | 김두규 |
---|---|
출판사 / 판형 | 랜덤하우스 / 2006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10 / 294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저자 김두규는 '발품풍수'로 유명한 풍수 전문가로 통한다. 몇날 며칠이고 현장을 꼼꼼히 살피여 그 땅이 내뿜는 기운을 통해 마침내 땅이 들려주는 길흉을 이야기를 듣는다.
책에 묶인 61개의 에피소드들은 그 과정에서 채록된 땅의 울림들이다. 김두규는 독일에서 전래의 민속이야기를 깊게 연구했다. 그는 민속이야기를 당시 대중의 삶을 애환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리얼리즘으로 규정한다. 풍수 속에서 그는 한국의 리얼리즘을 찾고 있다. 그리고 풍수를 통해 한국인의 과거와 현재를 이야기한다.
목차
발문_ 김두규식 리얼리즘의 땀방울
1. 왕과 왕족, 그들의 무덤을 둘러싼 미스터리
김유신 장군 묘엔 김유신이 없다?
고종이 태조의 5대조 무덤을 급조한 까닭
형의 묘를 훼손한 비정한 동생
재활용(?)된 세종대왕릉
국방의 역할을 한 명십삼릉
한 여인의 슬픈 사연을 간직한 회기동
국립 현충원에 조선시대 후궁의 묘가 있다는데
황제를 배출한 땅, 충청도
2. 역사적 위인과 그들에 얽힌 신이한 이야기들
사찰마다 등장하는 창건자 ‘도선’의 실체
여성의 유방 위에 안장된 충신 정몽주
죽어서 땅을 두고 싸운 윤관 장군과 영의정 심지원
무학대사가 천보산에 들어앉은 까닭
바닷가에 자리한 토정의 묘
가난했던 선비, 남사고가 잠든 땅
귀화 왜장, 김충선에 얽힌 미스터리
쓰이지 않은 명당이 미리 영웅 김시민을 낳았을까
허준의 스승, 유의태는 왜 하필 칡밭에 묻혔나
무덤을 옮겨 불행을 극복했다? 월사 이정구 가문
전라도 최대 갑부 박팔만의 몰락
이완용과 계백 장군의 엇갈린 사후 운명
감나무가 지금껏 마을을 지킨 사연
전봉준의 지친 발걸음을 따라가다
3. 사람을 죽이고 살린다는 신비로운 땅 이야기
오래전부터 예견된 압구정의 운명
풍수를 따르지 않은 명당 도산서원
어명! 다솔사에 무덤을 쓰지 말라
바람의 길을 막지 말라, 낙산사 소실과 풍수
논두렁 밭두렁에도 명당이 있다
역대 황제들은 왜 유독 북경을 고집했을까
평창동에는 왜 미술관이 모여 있을까
청계천 수원지에 웬 쇠말뚝?
거북이 목에 칼질을....
명당 값이 5백억? 현대판 풍수 김선달
호랑이를 제압하는 말(馬) 기운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과 풍수
황우석 박사의 성공과 몰락
풍수가 반영된 행정중심복합도시
천도론의 중심지, 파주 교하의 기지개
터잡기의 기준점은 무엇일까
호손의 『큰 바위 얼굴』 속 풍수
4. 하늘의 천기는 어느 산기슭에
2만500원에 사들인 삼정승 자리
백범 선생의 풍수 실력
14선 국회의원을 배출한 ‘긴 칼’ 명당
고 육영수 여사의 무덤에 물이 찼다는데
이순자 씨를 ‘왕비’로 만들었다는 할머니 묘의 진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생가와 선영을 찾는 사람들
스스로 누울 자리를 고른 고형곤 박사
오십보백보, 무덤 자리를 옮긴 이유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대통령
청와대 터에 얽힌 이야기들
5. 믿을 수도 없고 안 믿을 수도 없는 풍수
여자의 음부로 들어가 몰살당한 백제 병사들
제비 명당에 묻혔다는 흥부-우연일까, 필연일까
‘신을 모시는 땅’ 서울 신촌
주인이 떠나는 흉가, 귀신 때문?
원인을 알 수 없는 덕곡마을의 줄초상
인재가 주렁주렁 열리는 매화나무
말을 하는(?) 대법사 모과나무
마이산 ‘탑중중’의 의미
의문의 소 떼죽음
인촌 가문에 내려오는 기이한 전설
반드시 지관을 해친다는 벌 명당
고려왕조의 탐라국(제주) 풍수 침략
저자 후기
1. 왕과 왕족, 그들의 무덤을 둘러싼 미스터리
김유신 장군 묘엔 김유신이 없다?
고종이 태조의 5대조 무덤을 급조한 까닭
형의 묘를 훼손한 비정한 동생
재활용(?)된 세종대왕릉
국방의 역할을 한 명십삼릉
한 여인의 슬픈 사연을 간직한 회기동
국립 현충원에 조선시대 후궁의 묘가 있다는데
황제를 배출한 땅, 충청도
2. 역사적 위인과 그들에 얽힌 신이한 이야기들
사찰마다 등장하는 창건자 ‘도선’의 실체
여성의 유방 위에 안장된 충신 정몽주
죽어서 땅을 두고 싸운 윤관 장군과 영의정 심지원
무학대사가 천보산에 들어앉은 까닭
바닷가에 자리한 토정의 묘
가난했던 선비, 남사고가 잠든 땅
귀화 왜장, 김충선에 얽힌 미스터리
쓰이지 않은 명당이 미리 영웅 김시민을 낳았을까
허준의 스승, 유의태는 왜 하필 칡밭에 묻혔나
무덤을 옮겨 불행을 극복했다? 월사 이정구 가문
전라도 최대 갑부 박팔만의 몰락
이완용과 계백 장군의 엇갈린 사후 운명
감나무가 지금껏 마을을 지킨 사연
전봉준의 지친 발걸음을 따라가다
3. 사람을 죽이고 살린다는 신비로운 땅 이야기
오래전부터 예견된 압구정의 운명
풍수를 따르지 않은 명당 도산서원
어명! 다솔사에 무덤을 쓰지 말라
바람의 길을 막지 말라, 낙산사 소실과 풍수
논두렁 밭두렁에도 명당이 있다
역대 황제들은 왜 유독 북경을 고집했을까
평창동에는 왜 미술관이 모여 있을까
청계천 수원지에 웬 쇠말뚝?
거북이 목에 칼질을....
명당 값이 5백억? 현대판 풍수 김선달
호랑이를 제압하는 말(馬) 기운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과 풍수
황우석 박사의 성공과 몰락
풍수가 반영된 행정중심복합도시
천도론의 중심지, 파주 교하의 기지개
터잡기의 기준점은 무엇일까
호손의 『큰 바위 얼굴』 속 풍수
4. 하늘의 천기는 어느 산기슭에
2만500원에 사들인 삼정승 자리
백범 선생의 풍수 실력
14선 국회의원을 배출한 ‘긴 칼’ 명당
고 육영수 여사의 무덤에 물이 찼다는데
이순자 씨를 ‘왕비’로 만들었다는 할머니 묘의 진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생가와 선영을 찾는 사람들
스스로 누울 자리를 고른 고형곤 박사
오십보백보, 무덤 자리를 옮긴 이유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대통령
청와대 터에 얽힌 이야기들
5. 믿을 수도 없고 안 믿을 수도 없는 풍수
여자의 음부로 들어가 몰살당한 백제 병사들
제비 명당에 묻혔다는 흥부-우연일까, 필연일까
‘신을 모시는 땅’ 서울 신촌
주인이 떠나는 흉가, 귀신 때문?
원인을 알 수 없는 덕곡마을의 줄초상
인재가 주렁주렁 열리는 매화나무
말을 하는(?) 대법사 모과나무
마이산 ‘탑중중’의 의미
의문의 소 떼죽음
인촌 가문에 내려오는 기이한 전설
반드시 지관을 해친다는 벌 명당
고려왕조의 탐라국(제주) 풍수 침략
저자 후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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