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화가들은 우리 얼굴을 어떻게 그렸나 (가32코너)

옛 화가들은 우리 얼굴을 어떻게 그렸나 (가32코너)
옛 화가들은 우리 얼굴을 어떻게 그렸나 (가3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태호
출판사 / 판형 생각의나무 / 2008 초판1쇄
규격 / 쪽수 190*250 / 227쪽
정가 / 판매가 17,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쟈켓/새책)

도서 설명

'우리가 아직 몰랐던 세계의 교양'시리즈의 24번째 권. 조선 후기 문인 사대부층의 영정을 주된 대상으로 한국인의 초상화기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조선시대는 조선적 유교사회의 한 특질로 초상화를 들 수 있을 정도로 한국미술사에 가장 많은 초상화가 그려졌다. 이 책은 조선시대의 초상화의 전신론과 한국인의 피부색을 낸 배채법을 알아본다. 또한 서양화 영향 속에 카메라 옵스쿠라 활용한 조선 후기 초상화의 변화양상을 살펴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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