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예술 - 열화당미술선서 63 (나36코너)
저자 | 게라두스 반 데르 레우후/윤이흠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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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열화당 / 1996년 4쇄 |
규격 / 쪽수 | 150*225(국판, 보통책 크기) / 168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책소개
예술과 성(聖)의 관계를 밝힌 종교사학자 반 데어 레우의 저작. 그는 예술이 본래는 신성한 것이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예술과 종교 사이의 긴장과 갈등의 관계를 밝히고 있다. 그리고 예술이 세속화하고 절대적인 자율성을 확보하는 데에서 오는 종교와 예술의 완전한 분리를 드러내 보인다. 현상학적으로나 역사학적으로 이보다 더 잘 정비된 신학적 예술론은 없다고 저명한 종교사학자 엘리아데는 말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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