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여항문학 연구 - 창비신서 153 (알한12코너)

조선후기 여항문학 연구 - 창비신서 153 (알한12코너)
조선후기 여항문학 연구 - 창비신서 153 (알한1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강명관
출판사 / 판형 창작과비평사 / 1997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46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2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여항(閭巷)은 도시의 꼬불꼬불한 길을 의미하며, 여항문학은 중인·경아전 등 여항인의 문학을 말한다.

이 책은 조선후기의 새로운 문학담당층인 여항인에 대해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폭넓게 접근하면서 중세사회 해체과정에서 중간계급이 당면했던 독특한 고민을 깊이있게 탐구함으로써, 국문학사의 근대성 논쟁에 새로운 국면을 도출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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