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와 사직 - 빛깔있는 책들 34 (알대1코너)

종묘와 사직 - 빛깔있는 책들 34 (알대1코너)
종묘와 사직 - 빛깔있는 책들 34 (알대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동욱
출판사 / 판형 대원사 / 1997년 초판4쇄
규격 / 쪽수 150*210 / 106쪽
정가 / 판매가 0원 / 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좋음)

도서 설명

종묘는 역대 임금의 신위를 모셔 놓은 곳이며, 사직단은 땅과 곡식의 신께 제사드리는 단을 만들어 모신 곳이다. 종묘와 사직은 왕조시대에는 흔히 국가 그 자체를 상징하는 말이었다. 곧 이러한 제도는 왕조시대 정신 세계의 질서를 지배한 가장 대표적인 예제인 셈이다. 역사적인 상징성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종묘와 사직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케 하는 책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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