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스 - 프랑스 어느 작은 시골마을 이야기 (알작3코너)

알자스 - 프랑스 어느 작은 시골마을 이야기  (알작3코너)
알자스 - 프랑스 어느 작은 시골마을 이야기 (알작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신이현
출판사 / 판형 랜덤하우스 / 2007년 2쇄
규격 / 쪽수 130*195 / 324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9,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의 무대가 된 조용한 산골 마을, 프랑스와 독일 국경에 위치한 알자스의 소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소개하는 책이다. 소설가 신이현이, 알자스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자신의 시부모 루시-레몽 부부의 텃밭과 부엌, 그리고 사계절 식탁에 관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 알자스>는 음식 이야기면서 가족 이야기다. 왁자지껄 정감이 넘치는 부엌은 가족의 삶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소중한 공간이다. 이들은 계절별로 다양한 들판의 열매와 과일들로 잼을 만들고 빵과 과자를 굽는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알자스 부엌에서 만들어지는 특별한 맛이 마각을 깨운다. 알자스 고유의 음식과 술에 얽힌 이야기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