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스 - 프랑스 어느 작은 시골마을 이야기 (알작3코너)
저자 | 신이현 |
---|---|
출판사 / 판형 | 랜덤하우스 / 2007년 2쇄 |
규격 / 쪽수 | 130*195 / 324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의 무대가 된 조용한 산골 마을, 프랑스와 독일 국경에 위치한 알자스의 소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소개하는 책이다. 소설가 신이현이, 알자스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자신의 시부모 루시-레몽 부부의 텃밭과 부엌, 그리고 사계절 식탁에 관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 알자스>는 음식 이야기면서 가족 이야기다. 왁자지껄 정감이 넘치는 부엌은 가족의 삶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소중한 공간이다. 이들은 계절별로 다양한 들판의 열매와 과일들로 잼을 만들고 빵과 과자를 굽는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알자스 부엌에서 만들어지는 특별한 맛이 마각을 깨운다. 알자스 고유의 음식과 술에 얽힌 이야기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5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8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