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규 시집 -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알문2코너)

황동규 시집 -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알문2코너)
황동규 시집 -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알문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황동규
출판사 / 판형 문학과지성사 / 1995년 2쇄
규격 / 쪽수 130*210 / 114쪽
정가 / 판매가 0원 / 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좋음)

도서 설명

황동규의 시집. 지성과 감수성을 상상력으로 용해시켜 정열적인 시를 빚는 저자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우리 시단을 대표하는 시인의 하나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저자의 시 창작 20년의 기념적 징표가 된다. '문학과지성사시인선' 제1권이다.

 

목차

1. 1975-1978
연등/서로 베기/바다로 가는 자전거들/지붕에 오르기/장마 때 참새 되기/불 끈 기차/여름 이사/여행/일기/지하실/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말하는 광대/꿈, 견디기 힘든/우리 죽어서 깨어날 때/편지 2/맨홀/정원수/초가을 변두리에서/모래내/

2. 1976
눈 내리는 포구/사랑의 뿌리/저 구름/생략할 때는/어젯밤 말 한 마리/오늘은 아무것도/뒤돌아보지 마라/서서 잠드는 아이들/그대 뒤에 서면/맨발로 풀 위를/우리는 수상한 아이들

3. 1972-1975
성긴 눈/계엄령 속의 눈/초가/낙백한 친구와 잠을 자며/아이들 놀이/새들/편지 1/그 나라의 왕/바닷새들/세 줌의 흙/수화/정감록 주제에 의한 다섯 개의 변주/조그만 사랑 노래/더 조그만 사랑 노래/더욱더 조그만 사랑 노래/김수영 무덤/돌을 주제로 한 다섯 번의 흔들림/물

해설 : 시와 방법론적 긴장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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