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 시전집 1 - 1941년 첫시집 <화사집>부터 7시집 <떠돌이의 시>까지 (알마42코너)

미당 시전집 1 - 1941년 첫시집 <화사집>부터 7시집 <떠돌이의 시>까지 (알마42코너)
미당 시전집 1 - 1941년 첫시집 <화사집>부터 7시집 <떠돌이의 시>까지 (알마4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미당 서정주
출판사 / 판형 민음사 / 2011년 1판2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 크기) / 507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2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미당 서정주의 시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전집.

'부족 방언의 마술사', '시인 부락의 족장'이라는 별칭이 특별하지 않게 느껴질 정도로 한국 현대시의 큰 봉우리을 형성했던 서정주 시인의 대표 시선들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화사집>에서 <늙은 떠돌이의 시>까지 팔순을 맞이한 미당 서정주의 시적 여정이 총정리되어 있어 그의 문학세계에 발을 들어놓으려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서정주의 시편 중에서도 더욱 빼어난 <질마재 신화>에서는 한국 시단에 우뚝 선 그의 시적 경지 및 변화무쌍했던 그의 시적 방랑의 종착점과 마주할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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