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주의 철학 (알철5코너)

쾌락주의 철학 (알철5코너)
쾌락주의 철학 (알철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시부사와 타쓰히코/김광림
출판사 / 판형 동화출판사 / 1997년 초판
규격 / 쪽수 135*195 / 246쪽
정가 / 판매가 6,000원 / 4,5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자켓)-낙서, 밑줄 없이 상태 매우 좋음

도서 설명

동서양의 철학과 문학을 넘나들며 인간의 디오니소스적 본성을 풀이했다. 디오게네스,이백,괴테,카사노바,사드,와일드 등 자신의 글쓰기와 삶의 일치를 추구했던 쾌락주의 철학의 거장들 이야기가 전개된다.억눌린 쾌락 원칙에 긍정적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구가하자고 말한다.

목차

목차

지은이의 말

제1장 행복보다 쾌락을

인생에 목적 따위는 없다
행복은 쾌락이 아니다
문명의 발달은 인간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쾌락 원칙의 부활을
행복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제2장 쾌락을 거부하는 인색한 사상

박애주의는 거짓 사상이다
건전한 정신이야말로 불건전한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란 말에 매이지 말라
동물적으로 산다는 것

제3장 쾌락주의란 무엇인가

죽음에 대한 공포의 극복더보기

지은이의 말

제1장 행복보다 쾌락을

인생에 목적 따위는 없다
행복은 쾌락이 아니다
문명의 발달은 인간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쾌락 원칙의 부활을
행복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제2장 쾌락을 거부하는 인색한 사상

박애주의는 거짓 사상이다
건전한 정신이야말로 불건전한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란 말에 매이지 말라
동물적으로 산다는 것

제3장 쾌락주의란 무엇인가

죽음에 대한 공포의 극복
권태라는 지옥으로부터의 탈출
은둔자의 사상
정치에 침을 뱉다
쾌락주의의 함정
호색이라는 것
인공 낙원과 주지육림
동양적 쾌락주의와 서양적 쾌락주의

제4장 성적 쾌락에 대한 연구

양보다 질을
최고의 오르가슴을
정사의 미학
난교의 이상향
성감대의 확대
쾌락주의는 휴머니즘을 부정한다

제5장 쾌락주의의 거인들

최초의 자유인-통 속의 디오게네스
취생몽사의 쾌락-술의 시인 이백
펜은 칼보다 강하다-독살가 아레티노
사는 기술의 명인-행동가 카사노바
리베르탱의 방탕-사드와 성의 실험
조화형의 인간-괴테와 연애 문학
잡식 동물의 이상-사바랭과 미식가들
피와 태양의 숭배자-반항아 와일드
유머는 쾌락의 원천-기인 자리의 일생

제6장 당신도 쾌락주의자가 될 수 있다

쾌락주의자의 현대적 이상상
유혹을 두려워하지 말라
한 마리 늑대임을 사양치 말라
오해를 두려워하지 말라
정신의 귀족이 되라
본능이 향하는 행동하라
노동을 즐기면서 하라
레저의 환상에 현혹되지 말라
쾌락은 발견이다

지은이 시부사와 타쓰히코에 대하여
시부사와 씨의 유쾌하고도 노골적인 담론
옮긴이의 말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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