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낙서, 밑줄 없이 상태 좋음

30여 년 동안, '꽃이 좋아서' 우리 야생화 연구에 열정을 쏟는 김태정 박사가 손수 만난 약초마다의 생김새와 삶의 모습들을 실물만큼이나 생생한 사진으로 실었고, 한의사 신재용 박사가 약초의 효능 약효를 얻는 방법들을 자세하면서도 실용적으로 정리했다. 그리고 약초마다 실제로 응용할 수 있도록 신재용 박사가 진료실에서 알려주는 특효비방 두 가지씩을 처방전과 함께 엮었다.

목차

목차

1권

1. 화사하면서도 청초한 꽃을 피우는 거담제 - 도라지
2. 친정어머니가 달여 주던 부인병 특효제 - 구절초
3. 구슬을 꿰어 놓은 모습으로 자라는 건위제 - 깽깽이풀
4. 벌.나비를 유혹하는 향이 진한 두통 특효제 - 구릿대
5. 이른봄 작은 종이 달린 듯 피는 강한 진통제 - 미치광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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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수줍은 듯 피는 꽃이 아카시아를 닮은 신경통 치료제 -고삼
47. 세 가지에 아홉 장의 잎을 가진 보신정력제 - 삼지구엽초
48. 난초초롬 빼어난 푸른 잎을 틔우는 자양강장제 - 맥문동
49. 부처님 손을 닮은 폐암 치료제 - 부처손
50. 밤에만 꽃이 피는 마취제 - 독말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