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 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이야기 (알역5코너)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 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이야기 (알역5코너)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 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이야기 (알역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국가청렴위원회
출판사 / 판형 국가청렴위원회 / 2007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41쪽
정가 / 판매가 0원 / 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역대 선조, 명신들을 통해 본 청렴한 사례, 공직자의 이야기

이순신, 정약용, 박규수, 이원익, 박문수, 정인보, 황희, 이항, 등 등

 

책소개

 

책에 수록 된 ‘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이야기’는 바로 학생과 공직자는 물론 일반인들 누구나 재미있고 유익한 과거의 청렴 사례를 통해 올바른 청렴 정신과 몸가짐을 익힐 수 있도록 발간되었다.

목차

 

<첫째마당> 예산과 공용물의 올바른 사용
첫째이야기 내 집까지는 자네 말을 타고 오게 / 최부, 송흠
둘째이야기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 이순신
셋째이야기 임금이 내린 산삼을 다시 돌려 드리다 / 김재찬

<둘째마당> 청탁과 이권개입
넷째이야기 사사로운 편지는 뜯어보지도 않는다 / 유의
다섯째이야기 16년의 유배생활에도 인사청탁을 거부한 / 정약용
여섯째이야기 백성과는 이익을 다툴 수 없다 / 박규수
일곱째이야기 관리가 장사를 하면 백성은 무얼 먹고 살란 말이냐 / 김수팽

<셋째마당> 선물, 금품, 향응의 수수
여덟째이야기 금갑옷을 바다에 던져버리다 / 이약동
아홉째이야기 외국에서 받은 선물을 바다에 던져버리다 / 임광
열째이야기 잣은 높은 산에 있고 꿀은 민가의 벌통에 있다 / 정붕
열한째이야기 평양기생을 물리치다 / 이시백

<넷째마당> 공정하고 엄정한 직무수행
열두째이야기 왕자도 법규를 어길 수는 없소 / 홍흥
열세째이야기 의를 위해서는 혈육도 돌보지 않은 / 백인걸더보기

<첫째마당> 예산과 공용물의 올바른 사용
첫째이야기 내 집까지는 자네 말을 타고 오게 / 최부, 송흠
둘째이야기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 이순신
셋째이야기 임금이 내린 산삼을 다시 돌려 드리다 / 김재찬

<둘째마당> 청탁과 이권개입
넷째이야기 사사로운 편지는 뜯어보지도 않는다 / 유의
다섯째이야기 16년의 유배생활에도 인사청탁을 거부한 / 정약용
여섯째이야기 백성과는 이익을 다툴 수 없다 / 박규수
일곱째이야기 관리가 장사를 하면 백성은 무얼 먹고 살란 말이냐 / 김수팽

<셋째마당> 선물, 금품, 향응의 수수
여덟째이야기 금갑옷을 바다에 던져버리다 / 이약동
아홉째이야기 외국에서 받은 선물을 바다에 던져버리다 / 임광
열째이야기 잣은 높은 산에 있고 꿀은 민가의 벌통에 있다 / 정붕
열한째이야기 평양기생을 물리치다 / 이시백

<넷째마당> 공정하고 엄정한 직무수행
열두째이야기 왕자도 법규를 어길 수는 없소 / 홍흥
열세째이야기 의를 위해서는 혈육도 돌보지 않은 / 백인걸
열네째이야기 임금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다 / 윤강
열다섯째이야기 법도에 어긋나는 일은 임금의 명이라도 따를 수 없다 / 서유망
열여섯째이야기 임금 친위대의 장교를 곤장으로 다스리다 / 임익상
열일곱째이야기 나라의 모든 것은 백성의 힘을 거쳐 나온 것입니다 / 박한주
열여덟째이야기 기와 조각에 시(詩)을 써 임금께 간하다 / 박안신

<다섯째마당> 전문성, 헌신성으로 국가와 백성에 기여
열아홉째이야기 차 종자는 내가 구하리 / 김종직
스무째이야기 홈리스 재활센터를 운영하다 / 이지함
스물한째이야기 가난한 노처녀 다섯을 중매하다 / 이광정
스물두째이야기 머리와 수염이 허옇게 세도록 산성을 쌓다 / 이서
스물세째이야기 섬세한 일 처리로 재상까지 오른 인물 / 윤필상
스물네째이야기 얼어붙은 한강물 위에 배를 띄우다 / 유근
스물다섯째이야기 400년 앞서 외국어 공부의 필요성을 알다 / 이원익
스물여섯째이야기 나라를 맡아 보는 사람으로서 정(情)을 버리다 / 이덕형

<여섯째마당> 권위주의 배격과 솔선수범
스물일곱째이야기 가마 탄 아들의 뒤를 엎드려 좇다 / 홍언필
스물여덟째이야기 죽은 조상이 어찌 나의 일을 알겠는가 / 김신국
스물아홉째이야기 정승은 한 나라의 의표(儀表)이다 / 정홍순
서른째이야기 남의 눈에 보이기 위한 일은 하지 않겠다 / 정석견
서른한째이야기 승문원 정자에게 종이와 벼루를 가져오게 하다 / 정태화

<일곱째마당> 특혜의 배제와 이해 관계 직무의 처리
서른두째이야기 향시방목에서 내 아들의 이름을 삭제하라 / 정갑손
서른세째이야기 사돈도 국법의 예외가 될 수 없다 / 김시양
서른네째이야기 은혜는 은혜고 법은 법이다 / 황인검
서른다섯째이야기 사위라고 잘못을 변호해 줄 수는 없다 / 심연원

<여덟째마당> 청빈과 엄정한 공사구분
서른여섯째이야기 상여를 매고 갈 돈도 남기지 않았던 청백리 / 박수량
서른일곱째이야기 원수라도 공과 사는 다르다 / 박문수
서른여덟째이야기 지조있고 꼬장꼬장한 20세기의 선비 / 정인보
서른아홉째이야기 담장도 없는 초가에 살며, 단벌로 겨울을 난 정승 / 황희

<아홉째마당> 책임을 지는 자세
마흔째이야기 공무를 처리함에 있어 끝까지 책임을 다하다 / 이주국
마른한째이야기 전하, 이황과 저의 관직을 바꿔 주십시오 / 박순
마흔두째이야기 벼슬에서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 이황
마흔세째이야기 국법을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다 / 박이창

<부록>
조선시대 관직과 품계
지도로 보는 청렴사적지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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