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노자 - 우리시대 새로운 道德經 (알오82코너)

못난이 노자 - 우리시대 새로운 道德經 (알오82코너)
못난이 노자 - 우리시대 새로운 道德經 (알오8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송기원
출판사 / 판형 녹색평론사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10 / 275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0,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원숙한 소설가의 솜씨로 인해 마치 소설처럼 읽히는 <도덕경> 해설서이다. <도덕경>의 내용 중 거대담론보다는, 한 인간이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자유로운 삶을 영위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진 노자 해석이다. 저자는 어렵다고 이름난 <도덕경>을 못난이들 누구든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 세상의 모든 못난이들이 ‘천하무적’이 되어 예수님, 부처님, 노자할아버지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서 세상과 자기자신을 바라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한다.
 

책머리에
프롤로그

제1장 _ 도를 도라고 말해버리면 이미 도가 아니다
제2장 _ 세상사람들이 모두 아름답다고 해서
제3장 _ 하늘과 땅은 영원하다
제4장 _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제5장 _ 큰 도가 가려지면
제6장 _ 배우기를 그만두면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
제7장 _ 발뒤꿈치를 들고서는 오래 서있지 못한다
제8장 _ 세상을 지배하려고 욕심부리는 자가 있는데
제9장 _ 죽어도 죽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산다
제10장 _ 덕이 높은 사람은
제11장 _ 큰 그릇은 뒤늦게 채워지고
제12장 _ 도를 깨달은 사람은 도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다

에필로그
부록 _ 《도덕경》 원문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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