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빛으로 쓴 얼의 노래 - 다석 류영모를 통해 본 노자의 도덕경 (알101코너)

노자 빛으로 쓴 얼의 노래 - 다석 류영모를 통해 본 노자의 도덕경 (알101코너)
노자 빛으로 쓴 얼의 노래 - 다석 류영모를 통해 본 노자의 도덕경 (알10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영호 역, 저
출판사 / 판형 두레 / 1998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63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새책처럼 좋으나 본문에 간단한 볼펜 밑줄 1줄 있음

도서 설명

사상가 류영모를 통해본 노자의 <도덕경>. 이름할 수 없는 님이 하늘과 땅의 비롯이다, 하늘은 길이길이 땅은 오래오래, 얼은 영원하여 없이 계신다, 서러워하는이가 이긴 것이다, 말 잘하는 이는 착하지않다 등 도 덕경의 내용을 81개 장으로 해설했다.

목차

001. 이름 할 수 없는 님의 하늘과 땅의 비롯이다
002. 말않고 가르친다
003. 마음은 비우고 배는 든든히
004. 날카로움이 무디어지고 얽힘이 풀린다
005. 하늘과 땅 사이는 풀무같다
006. 얼나는 죽지 않는다
007. :
008. :
009. 맑고 고요해 세상을 바르게 한다
010. 죄는 하고자 할 만하다는 것보다 큰 것이 없다
011. 창을 내다 보지 않아도 하느님을 본다
012. 얼나를 생각하면 제나를 날로 잃는다
013. :
014. :
015. 부드러움이 굳음을 이긴다
016. 언제나 착한 사람과 더분다
017. 살기가 평안하고 풍속이 즐겁다
018. 말 잘하는 이는 착하지 않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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