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비평 138호 - 2007.겨울 (알잡1코너)

창작과 비평 138호 - 2007.겨울 (알잡1코너)
창작과 비평 138호 - 2007.겨울 (알잡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편집부
출판사 / 판형 창작과비평사 / 2007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507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6,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특집 - 한국문학, 세계와 소통하는 길  

 

 

특집 '한국문학, 세계와 소통하는 길'에서는 지구화시대의 지역문학 및 민족문학의 창조적 성과들이 소통하고 모여서 형성되는 세계문학, 즉 '이념으로서의 세계문학'의 관점에서 한국문학의 성취와 한계, 과제를 점검한다. 한샤오꿍(중국), 김석범(재일), 을지터그스(몽골), 멕 쌔뮤얼슨(남아공), 르끌레지오(프랑스) 등 해외 저명작가들의 에세이도 특집란을 풍성하게 메꾼다.

도전인터뷰에서는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와 성공회대 이남주 교수가 만나 현재의 시민운동, 희망제작소 활동, 노무현정부 평가, 대통령선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논단과 현장에서 김근식은 지난 10월 남북정상회담의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에 다녀온 경험을 중심으로 이번 회담의 결과와 역사적 의미를 정리한다.

창작란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만다라>의 작가 김성동의 소설 '무섭고 슬픈 이야기'. 무려 6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다. 이밖에도 신경숙의 장편 '엄마를 부탁해'가 연재를 시작하며, 제10회 창비신인소설/평론상 수상작도 이번 호에 함께 실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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