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 새책

소중한 새 생명을 뱃속에 품은 엄마가 30편의 아름다운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이루어졌다. 라파엘로, 클림트, 피카소, 미로, 루소, 샤갈, 고흐, 밀레, 루이시안, 칸딘스키 등 유명 화가들의 그림 이야기는 뱃속 태아를 감수성이 풍부한 아기로 인도한다. 무엇보다 지은이의 출산 체험이 녹아있어 그 깊이를 더해준다.

샤갈의 그림에서 꾸밈없이 순수한 동심과 환상의 세계를 발견하고, 클림트의 그림에서 아기를 향한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찾는다. 박수근이 생전에 즐겨 그렸던 나무는'사시사철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을 지닌 아가를 향한 소망의 상징이 되고, 김병종의 그림을 통해 세상의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을 예찬한다.

1. 황규백 <콘서트>
2. 마르크 샤갈 <하나님이 인간을 지어내시다>
3. 황영성 <숲 속의 밀어>
4. 구스타프 클림트 <희망>
5. 앙리 루소 <꿈>
6. 박수근 <나무와 여인>
7. 이왈종 <제주 생활의 중도>
8. 후앙 미로
9. 장 프랑소와즈 밀레 <겨울>
10. 김병종 <어린 성자>
11. 이암 <모견도>
12. 라파엘로 <그란두카의 성모>
13. 신사임당 <초충도>
14. 파블로 피카소 <모성애>
15. 야블렌스키 <인형을 든 아이>
16. 마리 로랑생 <엄마와 아기>
17. 메리 캐삿 <목욕>
18. 미셸 앙리 <딸기향의 칼라>
19. 오귀스트 르느와르 <샤르팡티에르 부인과 자녀들>
20. 폴 고갱 <브레따뉴 소녀들의 윤무>

1. 황규백 <콘서트>
2. 마르크 샤갈 <하나님이 인간을 지어내시다>
3. 황영성 <숲 속의 밀어>
4. 구스타프 클림트 <희망>
5. 앙리 루소 <꿈>
6. 박수근 <나무와 여인>
7. 이왈종 <제주 생활의 중도>
8. 후앙 미로
9. 장 프랑소와즈 밀레 <겨울>
10. 김병종 <어린 성자>
11. 이암 <모견도>
12. 라파엘로 <그란두카의 성모>
13. 신사임당 <초충도>
14. 파블로 피카소 <모성애>
15. 야블렌스키 <인형을 든 아이>
16. 마리 로랑생 <엄마와 아기>
17. 메리 캐삿 <목욕>
18. 미셸 앙리 <딸기향의 칼라>
19. 오귀스트 르느와르 <샤르팡티에르 부인과 자녀들>
20. 폴 고갱 <브레따뉴 소녀들의 윤무>
21. 루이시안 <풍경>
22. 클로드 모네 <수련>
23. 이상범 <추경(사계 산수)>
24. 고흐 <붓꽃>
25. 아프리카 조각 <엄마와 아이>
26. 통일신라유물 <소면와당(笑面瓦當)>
27. 칸딘스키 <블루 안에서>
28. 가쿠료 나카무라 <손녀>
29. 천경자 <인도 뉴델리>
30. 조선 시대 유물 <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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