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게 길을 묻다 (알역6코너)

역사에게 길을 묻다 (알역6코너)
역사에게 길을 묻다 (알역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덕일
출판사 / 판형 이학사 / 2002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68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책소개

책소개

우리 나라는 오늘날 권력층의 각종 부정부패와 안팎으로 일어나는 각종 범죄 사건, 불안정한 국제 정세 등 말 그대로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우리 역사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문제거리들로,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올바른 방향을 짚어내기 위해선 다시 한 번 역사의 장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해답의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역사에서의 위기 극복 문제와 관련하여 '고려 말의 100년에 걸친 개혁 과정', '청문 제도의 문제', '인재 등용의 문제', '권력자와 언로(言路)의 문제' 그리고 '사헌부와 같은 감찰 기관의 역할' 등을 다루며 역사를 길잡이 삼아 우리의 새 길을 안내하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릿말

1장 잘못된 교과서로 배운 역사
1. 우리 국사 교과서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2. 국사 교과서는 단종과 세조를 어떻게 기술하고 있는가

2장 역사 드라마가 그리는 역사와 실제 역사
1. 역사 드라마 열풍에 대해 생각한다
2. 역사 드라마가 갖춰야 할 두 가지 필수 요건
-`왕과 비`와 `대왕의 길`을 중심으로

3장 우리 역사를 망친 것들
1. 조선 종친과 오늘날의 친인척, 정치 개입의 닮은꼴
2. 부정부패, 망국으로 가는 고속도로
3. 공신들이 망친 역사, 과거와 현재의 닮은꼴
4. 나라를 망친 용군庸君과 간신

4장 우리 역사, 어떻게 위기를 돌파하였나
1. 100년에 걸친 개혁 전쟁
2. 국회 청문회와 조선의 국문, 어느 것이 우수한가더보기

머릿말

1장 잘못된 교과서로 배운 역사
1. 우리 국사 교과서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2. 국사 교과서는 단종과 세조를 어떻게 기술하고 있는가

2장 역사 드라마가 그리는 역사와 실제 역사
1. 역사 드라마 열풍에 대해 생각한다
2. 역사 드라마가 갖춰야 할 두 가지 필수 요건
-`왕과 비`와 `대왕의 길`을 중심으로

3장 우리 역사를 망친 것들
1. 조선 종친과 오늘날의 친인척, 정치 개입의 닮은꼴
2. 부정부패, 망국으로 가는 고속도로
3. 공신들이 망친 역사, 과거와 현재의 닮은꼴
4. 나라를 망친 용군庸君과 간신

4장 우리 역사, 어떻게 위기를 돌파하였나
1. 100년에 걸친 개혁 전쟁
2. 국회 청문회와 조선의 국문, 어느 것이 우수한가
3. 위기 돌파의 지름길, 인재 등용 : 명군과 명재상
4. 직언에 목숨 건 대간들
5. 조선의 사법부와 대한민국 사법부

5장 21세기 우리의 역사는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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