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초판) (사26코너)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초판) (사26코너)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초판) (사2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리영희
출판사 / 판형 두레 / 1994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43쪽
정가 / 판매가 0원 / 6,5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변색없이 상태 매우 좋음 / 속지 첫장에 남김글 길게 한편 있음

도서 설명

북한 핵문제의 본질은 무엇이고 이와 관련해 미국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북한의 장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바람직한 통일은 어떤 모습인가. 우리 사회에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넓혀온 ‘논객’ 리영희 한양대 교수의 일곱 번째 평론집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두레)는 이런 물음에 대해 진지한 답변을 구하고 있다.
 

1. 북한 핵문제의 바른 인식
2. 바람직한 통일의 논리
3. 한미관계의 본질
4. 사회주의권의 붕괴와 새로운 국제질서
5. 다시 씌어져야 할 역사를 보면서
6. 새로 태어나야 할 언론을 위한 제언
7. 종교에 대한 단상
8. 나의 독서편력
9. 새로 그려보는 새 문화
10. 저자, 리영희 교수에 대하여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