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 탈무드에서 배우는 32가지 비즈니스 지혜 (알차26코너)
저자 | 테시마 유로/한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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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21세기북스 / 2002년 1판13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3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낙서, 밑줄, 변색 없이 깨끗하고 좋음, 속지 첫장과 끝장에 글 작게 하나 남김
도서 설명
세계 경제를 주름잡는 유태인의 비밀은 바로 유대 5000년의 지혜가 녹아있는 <탈무드>에 있다. 그러나 방대한 <탈무드> 모든 내용이 비즈니스와 관련된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부자가 되고 비즈니스의 달인이 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탈무드> 중 비즈니스의 핵심이 되는 내용만을 엄선하여 제시한다.
저자는 우선, 부자와 가난한 자의 본질적인 차이는 돈의 있고 없음이 아니라고 말한다. 많은 돈이 있어도 가난한 자의 줄에 서 있는 사람은 계속해서 가난한 사람으로 남고, 반대로 돈은 부족하나 부자의 줄에 서 있는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부자가 되고야 만다는 것.
그렇다면 부자의 줄에 서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부자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저자는 그런 사고방식이 바로 부자를 가난한 자와 구별짓는 본질적인 차이라고 주장한다.
그렇기에 돈을 많이 버는 것만으로 진정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부자는 많은 돈을 지혜롭게 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돈을 사랑하는 것만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 돈이 그대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돈이라는 고기를 직접 낚아주기보다는 낚시질하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유대학의 전문가인 저자는 <탈무드>의 중핵을 이루고 있는 '미쉬나'의 '할라카' 부분만을 인용, 부자가 되기 위한 32가지 지혜를 제공한다. ('미쉬나'는 '학문·가르침', '할라카'란 '길'을 뜻함)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탈무드>에서 배우는 비즈니스 지혜, 성공의 지혜를 추가로 다룬다. 어설픈 프로보다 진취적인 아마추어가 낫다, 컨설턴트에게 묻지 말고 고객에게 물으라, 비전을 구상함과 동시에 실천에 옮겨라 등 유대인에게 내려오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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