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황하와 장성의 중국사 (알역87코너)

말과 황하와 장성의 중국사 (알역87코너)
말과 황하와 장성의 중국사 (알역8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니시노 히로요시/김석희 옮김
출판사 / 판형 북북서 / 2007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28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1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글을 시작하며

서장 말과 장성의 공방사
장성, 남쪽으로 내려오다/ 이민족은 천고마비의 계절에 습격해온다/
기마민족의 말 길들이는 방법/ 재갈과 등자/ 오랑캐로 오랑캐를 다스리다/
이민족 왕조도 장성을 보수했다/ 전차와 기마, 누가 더 셀까?/ 독안에 든 쥐/
황하, 동결기에 건너다/ 겨울의 홍수, 능신/ 남선북마와 자연 재해/ 격동의 혼란기/
칭기즈 칸의 시대/ 장성의 은혜/

제1장 작은 말
유럽과는 대조적인 몽골의 말/ 풀과 물을 찾아서/ 파미르 고원/ 한혈마와 스키타이/
스텝과 사막/ 국력을 소진한 대완국 원정/ 치중에 의존한 군대의 말로/
칭기즈 칸을 천재로 만든 것/ 나폴레옹의 패배/ 작은 말의 이점/
무릉에서 발굴된 청동 마상/ 몽골 인과 말/ 말의 크기/ 말의 분류법과 서러브레드/
등자의 개발과 보급/ 기사도와 중장기병/ 마상경기와 전쟁 연습/
유럽도 일본도, 정복할 수 없었다/ 기마민족의 기본 전법/ 칼가 강 전투/
무조건 항복하라, 그렇지 않으면 모두 죽는다!/ 공략은 철두철미하게/
기마군단은 최소설이 합리적이다/ 교만한 흉노, 한나라의 굴욕/ 한혈마 이야기/
한혈마의 노래/ 한혈마의 실상/ 역사서 속의 한혈마/ 죽어서도 외톨이가 된 한 무제/

제2장 얼어붙은 황하를 말이 건너다
대원정의 빌미/ 말을 쉬게 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 녹인 은을 부어 처형하다/
사마르칸트 함락되다/ 충직한 두 장수/ 치밀한 물공격/ 황하에서 강을 알다/
종이 한 장의 차이가 승패를 가르다/ 오고타이의 죽음이 유럽을 구원하다/
황하의 개략과 동결 부분/ 하루의 오차가 생사를 가르다/ 세심한 도하 작전/
능신, 맹위를 떨치다/ 오르도스의 사막화/ 황하의 토사/ 매년 10센티미터 높아진다/
서문표 이야기/ 토사와 홍수/ 황하는 천정천/ 현재의 황하에서는 역사를 알 수 없다/
황하 유역의 인구/ 오르도스의 나루터/ 단류현상/ 단류현상의 심각한 원인/
풍수기여, 오라/ 고저차 때문에 수운이 발달하지 못해/ 북방인은 수전에 약하다/
비수 전투/ 수나라의 대운하/ 치수의 방법/ 수도 개봉의 설계/ 개봉의 비극/

제3장 그래서 장성이 필요했다
맹강녀의 비극/ 사마천도 공사를 비판하다/ 최초의 만리장성/ 시황제를 움직인 이사/
권력자의 냉엄한 눈/ 선우의 집안싸움/ 모돈전의 의문점/ 진나라는 왜 붕괴되었나/
세 번에 걸친 전기/ 환관 중행설의 분노/ 편지 서식도 흉노가 우위/
패륜을 저지르는 흉노족?/ 말발굽으로 짓밟아 주리라/ 명군 문제의 화친 정책/
평화에서 전쟁으로/ 왕회의 기습작전/ 왕회의 처벌/ 다시 기습작전을 행하다/
장성의 원점/ 장성을 중시한 왕조/ 장성을 경시한 당나라/ 기미 정책/
현종과 양귀비의 비극/ 안사의 난/ 장성을 가볍게 여긴 대가/ 정복왕조로서의 금과 원/
성조의 현명한 정책/ 영락제, 친정에 나서다/ 토목의 변, 영종이 볼모로 잡히다/
여자준과 진굉/ 영하진/ 구변진/ 본격적인 장성 건설/ 북노남왜/ 명장 척계광/
명나라 장성의 특징/ 테오도시우스 성벽과 하드리아누스 방벽/
북쪽 기마군, 쇠퇴일로를 걷다/ 명의 장성을 넘다/ 장성, 명나라가 청나라에 건네준 선물/

참고문헌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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