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새책인데 측면(옆면)에만 교회직인 하나 있음

세계적인 기독교 미래학자 레너드 스윗이 현대 기독교가 잃어버린 관계의 신비를 되새기는 『의문을 벗고 신비 속으로』. 현대 기독교가 잃어버린 '관계'를 회복하는 길로 우리를 유쾌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참신하고 도발적인 언어로, 하나님과 그리스도인의 관계는 물론,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의 관계,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의 관계, 그리고 창조 세계와 예술 작품의 관계 등을 성경적으로 밝힌다. 아울러 기독교가 교리의 종교가 아니라 관계의 종교임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