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물안개 - 장석주 산문 (알수3코너)

달과 물안개 - 장석주 산문 (알수3코너)
달과 물안개 - 장석주 산문 (알수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장석주
출판사 / 판형 찬우물 / 200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45*225 / 209쪽
정가 / 판매가 9,5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시인이자 소설가, 문학평론가 등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석주의 세 번째 산문집. 한적한 시골 호숫가 서재인 수졸재에서 지내면서 떠올린 단상을, 시같은 짧은 산문형식으로 풀어냈다.

목차

봄, 청산에 살다, 달과 물안개, 입술, 한약, 오동나무 장롱, 성가족, 영산홍, 천리 꽃불, 팔월, 가을 무지개는 죽었는가?, 늙은 앵두나무, 청개구리, 모기, 홍매화, 해거름, 가을엔 돌들도 연애한다, 오늘 저녁은 서력 1527년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있는가, 막사발, 대추, 사과나무 장작을 태우며, 고요, 벙어리 오리나무, 설운 사랑, 벚꽃 진다, 여름 온다, 울력, 노동, 한가위 직전, 부처님 오신 날, 묵은 김칫독을 파내고, 새똥 몇 점, 점집, 석류나무, 구제불능, 백석에게, 외할머니, 산다는 건, 평택역, 지나간 가을, 감나무, 마을 전경, 시골 분교, 물오리 가족, 남도 바다, 길례언니에게, 늦가을 칠장사, 고양이, 명자나무, 헛소리, 여자들, 하루살이, 여름산, 나무 위의 내 인생, 빵과 영혼, 겨울 초입, 밤꽃, 오래된 연못, 평일, 베티성지, 성모 성월, 와불, 초여름, 거울을 보며, 한가위 날, 황혼녘 술 생각, 고양이 새끼, 첫눈, 변두리의 한적하고 긴 계단길, 나쁜 교육을 받은 사람도 죽은 뒤엔 의젓하다, 다시 영산홍

- 가장 낮은 자리를 지키며 사는 사람 시인 장석주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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