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주의는 본성인가 - 인종, 인종주의, 인종주의자에 대한 오랜 역사 (알작20코너)

인종주의는 본성인가 - 인종, 인종주의, 인종주의자에 대한 오랜 역사 (알작20코너)
인종주의는 본성인가 - 인종, 인종주의, 인종주의자에 대한 오랜 역사 (알작2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알리 라탄시 (지은이) | 구정은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한겨레출판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190(작은 크기) / 316쪽
정가 / 판매가 9,800원 / 19,9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아직 완전히 사라졌다고 할 수 없는, 오히려 최근 더 부상하고 있는 ‘인종주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미묘한 차별에서 홀로코스트의 참극에 이르기까지, 인종주의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하지만 인종은 어떤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는 걸까? 현대의 유전과학이 인종 구분의 비과학성을 여러 가지로 증명하고 있지만 인종주의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 책은 인종, 인종주의, 인종주의자에 대한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허구의 인종 구분에 기반한 인종주의가 어떤 동력으로 유지되어 왔는지 살펴본다. 머리말 1장 - 인종주의와 인종주의자 2장 - 어둠에 대한 공포: 인종주의의 기원 3장 - 과학적 인종주의, 민족 그리고 색깔의 정치학 4장 - 제국주의, 우생학, 홀로코스트 5장 - 과학적 인종주의는 정말 과학적일까? 6장 - 새로운 인종주의의 출현 7장 - 인종주의자들의 정체성 8장 - 제도적 인종주의를 넘어 감사의 글 | 옮긴이의 말 | 더 읽을거리 도판 목록 | 찾아보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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