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집으로 - 삶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알오63코너)

신과 집으로 - 삶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알오63코너)
신과 집으로 - 삶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알오6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닐 도날드 월쉬 (지은이), 조경숙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아름드리미디어 / 2019년 1판3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23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3,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닐 도날드 월쉬의 <신과 나눈 이야기>의 최종본. 스스로 인생의 낙오자라 절망하고 있던 저자는 어느 날 우연히 신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새벽 4시, 테이블에 앉아 신에게 편지라도 쓰듯 푸념을 늘어놓고 있는데, 갑자기 그것이 자기 의지로 쓰는 글이 아닌, 신의 대답을 받아 적는 대화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렇게 시작된 월쉬와 신과의 대화는 여러 권의 책으로 묶여 나와 <신과 나눈 이야기>(1, 2, 3권), <신과 나누는 우정>, <신과 나눈 교감>, <청소년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 그리고 이 책 <신과 집으로>로 이어졌다. 이 책들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34개 국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신과 나눈 이야기>의 최종본인 <신과 집으로>에서는 인류가 오랜 동안 '삶의 끝'이라고 불러온 '죽음'을 깊이 있게 다룬다. 소멸과 이별, 그리고 상실로 인식되어온 죽음, 그래서 두려움과 슬픔으로 우리를 짓눌러왔던 죽음에 대해 저자 닐은 신에게 묻는다. 우리 인간에게 죽음은 무엇이냐고.

이에 신은 단언한다. 그 답을 얻으면 우리는 지금과 다른 삶을 살 수 있으리라고. 죽음의 의미와 본질을 깨달으면, 삶의 의미와 본질도 깨닫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삶과 죽음은 그 존재 양식의 변화일 뿐, '우리의 삶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경이롭고 영광스러운 자각과 위안을 전해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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