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소설에 빠지다 2 - 유럽 작가 27명 단편모음집 (알차11코너)

유럽, 소설에 빠지다 2 - 유럽 작가 27명 단편모음집 (알차11코너)
유럽, 소설에 빠지다 2 - 유럽 작가 27명 단편모음집 (알차1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안토니오 타부키 (지은이) | 라르스 바리외 (엮은이) | 이현경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민음사 / 2009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10 / 285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변색 없이 상태 좋고 깨끗함

도서 설명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럽 작가 27명의 단편을 모은 선집. 그리스,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키프로스,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등 유럽연합 27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모았다. 제이디 스미스(영국), 잉고 슐체(독일), 안토니오 타부키(이탈리아), 안나 가발다(프랑스), 한스 군나르손(스웨덴), 레나 크론(핀란드)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유럽 도시의 삶'이라는 공통된 주제 안에서, 각기 다른 역사적, 사회적 배경을 지닌 나라들의 서로 다른 문화적 특징을 보여 주고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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