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관계사 1 - 대우학술총서 논저 422 (알소19코너)

한중관계사 1 - 대우학술총서 논저 422 (알소19코너)
한중관계사 1 - 대우학술총서 논저 422 (알소19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한규 지음
출판사 / 판형 아르케 / 2002년 1판4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560쪽
정가 / 판매가 22,000원 / 18,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책소개

한·중관계사를 제3의 시각에서 새롭게 쓴 통사. 이 책의 특징은 한중관계사에서 그 동안 소외돼왔던 요동지역을 독자적인 역사공동체로 여긴 점이다.

저자는 `한중관계사를 한국이라는 역사공동체와 중국이라는 역사공동체가 랴오둥이라는 제3의 역사공동체를 매개로 서로 교섭하고 관계한 역사`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이 책은 `제1기 랴오둥이 한국과 통합되어 미분화한 시기`, `제2기 랴오둥이 한국과 분리되어 중국과 통합되어 간 시기`, `제3기 랴오둥이 중국과 하나의 역사공동체로 통합된 시기`등의 대주제 아래 세부 내용이 각 장별로 서술되어 있다.

목차

제1기 遼東이 韓國과 통합되어 미분화된 시기

고조선이 요동에 존립한 시기의 韓中관계 / 漢郡縣이 요동에 설치된 시기의 한중관계 / 고구려가 요동에 웅거한 시기의 한중관계 / 발해가 요동을 점유한 시기의 한중관계


제2기 遼東이 한국과 분리되어 중국과 통합되어 간 시기

契丹과 女眞이 요동과 중국을 통합한 시기의 한중관계 / 蒙古가 요동과 중국을 통합한 기기의 한중관계 / 明과 女眞이 요동을 분점한 시기의 한중관계 / 만주가 요동과 중국을 통합한 시기의 한중관계 / 淸의 東三省이 요동에 설치된 시기의 한중관계

제3기 遼東과 중국이 하나의 歷史共同體로 통합된 시기

제국주의 日本이 요동을 점거한 시기의 한중관계 / 中華人民共和國이 중국과 요동을 통일한 시기의 한중관계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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