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되는 명품 효소 만들기 - 달지 않는 명품 효소 만들기 2 (알176코너)

약이 되는 명품 효소 만들기 - 달지 않는 명품 효소 만들기 2 (알176코너)
약이 되는 명품 효소 만들기 - 달지 않는 명품 효소 만들기 2 (알17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시한
출판사 / 판형 북로그컴퍼니 / 201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256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효소 도사 김시한 원장의 달지 않는 명품 효소만들기

 

2013년 방송가와 출판계를 강타한 효소 열풍. 웰빙과 힐링이 시대의 주류로 자리를 잡으면서 효소는 건강한 삶을 위한 식품으로 평가받기 시작했고, 효소 만드는 방법이 방송은 물론 책으로 출간되어 화제에 올랐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던 효소액은 설탕물일 뿐이라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효소 전도사가 나타났다.

주인공은 바로 23년 동안 올바른 효소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고 있는 효소연구원의 김시한 원장! 그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방송에서 즉석 당도 측정을 했고, 그 결과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매실 효소의 당도는 54브릭스 이상이 나온 반면, 김시한 원장의 효소는 14.8브릭스밖에 되지 않았다.

브릭스(Brix)란 당도를 재는 단위인데, 보통 음식을 먹었을 때 달다고 느끼는 기준이 20브릭스 정도이다. 사과가 17브릭스, 포도가 18브릭스인 것을 감안하면 김시한 원장의 효소는 과일보다도 달지 않은 셈이다.
그는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효소 만들기가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있는 이런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껴 2013년에 ‘제대로 된 효소 만들기’ 노하우를 담은 책 《달지 않은 명품 효소 만들기》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김시한 원장은 자신이 담근 효소가 왜 달지 않은 것인지를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47가지 효소를 효능별로 분류한 뒤 재료 손질부터 써는 방법, 버무리는 방법 등의 자세한 과정을 사진과 함께 모두 공개해 초보자들도 책만 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화제를 일으켰고, 7개월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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