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책의 사상 책의 힘 : 동아시아 100권의 인문도서를 읽는다 (알작53코너)
저자 | 동아시아출판인회의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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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한길사 / 2010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35*195(작은책 크기) / 425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인문도서를 통해 마련한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현장!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인문도서 100권에 대한 해제집『동아시아 책의 사상 책의 힘』.
20세기 중반 이후 동아시아 여러 나라들에서 간행된 명저와 문제작 중에서 동아시아를 대표할 만한 인문도서 100권을 엄선했다. 2009년 제9회 동아시아출판인회의에서 최종 발표된 '100권의 책'에 대해 한국, 중국, 홍콩, 대만, 일본의 3개국 5개 지역에서 각각 필자를 섭외하여 도서의 해제를 작성하고, 상호 번역하여 3개 국어로 동시에 출판했다.
각 나라와 각 지역의 역사를 고려하여 중국과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26권씩, 대만과 홍콩에서 합계 22권을 선정했다. 과거 50년간을 중심으로 필요에 따라서는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동아시아에서 공유되어야 할 서적들을 소개한다.
책으로 만드는 동아시아 공동체의 꿈, 그 첫 발을 떼다
『책의 사상 책의 힘』은 20세기 중반 이후 동아시아 여러 나라들에서 간행된 명저와 문제작, 즉 동아시아를 대표할 만한 인문서 100권에 대한 본격적인 해제집이다.
『책의 사상 책의 힘』은 20세기 중반 이후 동아시아 여러 나라들에서 간행된 명저와 문제작, 즉 동아시아를 대표할 만한 인문서 100권에 대한 본격적인 해제집이다.
이 책은 2009년 전주에서 열린 제9회 동아시아출판인회의에서 최종 발표된 ‘100권의 책’에 대해 한국, 중국, 홍콩, 대만, 일본 3개국 5개 지역에서 각각 필자를 섭외하여 해당 도서의 해제를 작성하고, 상호 번역하여 3개 국어로 동시 출판되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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