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제의 무덤 - 진시황릉의 지하군단, 지하궁전을 찾아서 (알집50코너)

진시황제의 무덤 - 진시황릉의 지하군단, 지하궁전을 찾아서 (알집50코너)
진시황제의 무덤 - 진시황릉의 지하군단, 지하궁전을 찾아서 (알집5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웨난 (지은이) | 허유영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크림슨 / 2012년 1판2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300쪽
정가 / 판매가 14,000원 / 14,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진시황은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황제로 그가 묻힌 진시황릉의 병마용 발견과 발굴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병마용 군진에서 역사를 해석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 2천여 년 전 대제국의 황제 진시황과 그 신하들의 서로 다른 운명을 더듬고, 진시황 본인과 그가 손수 창조한 제국의 위용을 재현한다.

지하에 2천 년 동안 묻혀 있었던 병마용은 진시황의 강력한 군대를 그대로 축소해놓은 것이다. 진용의 조형과 제작기술은 중국은 물론 세계 조각가의 진귀한 보물이며, 찬란한 중국 고대 문명의 상징이다. 문화혁명 당시 유가를 배척하고 법가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된 시대적 상황을 진시황제 당시 분서갱유의 사건과 연관시켜 이야기를 전개한다.

가장 최근에 발굴된 진시황릉 6, 7호갱에서 새로 발굴된 청동학, 비전투 인물인 문관용, 무덤 건설인들의 무덤과 궁궐 연회에서 춤을 추는 백희용까지 포괄하며, 진황제가 통치하던 진나라의 정치, 군사, 문화, 예술적 측면을 보인다. 또한, 탐침결과 규모는 밝혀졌으나 아직 전체 묘실은 발굴되지 않은 지하궁전에 관해서도 다룬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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