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읽는 한국 고대사 - 선사 시대부터 후삼국 시대까지 우리 고대사의 흐름을 한눈에 본다 (알역40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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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읽는 한국 고대사 - 선사 시대부터 후삼국 시대까지 우리 고대사의 흐름을 한눈에 본다 (알역4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장세현 (지은이) | 표정수 (그림)
출판사 / 판형 현암사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459쪽
정가 / 판매가 28,000원 / 21,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선사 시대 사람들의 원시적인 생활상, 청동기 시대가 품은 수수께끼, 신화와 역사적 사실이 뒤엉킨 삼국의 초기 역사, 대륙을 호령하던 고구려와 해상 왕국 백제의 성장과 좌절, 삼국의 찬란한 문화와 예술 세계, 통일 신라의 번영과 쇠퇴, 그리고 후삼국 시대의 전개까지. 생생한 현장 사진과 유물 사진,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러스트와 함께 맛깔스런 우리 고대사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암호처럼 남아 있는 유물을 실마리 삼아 선사 시대 사람들의 원시적인 생활상과 그 흔적을 퍼즐 게임 맞추듯 추적하고, 고인돌·청동 검.민무늬 토기 등 당시 대표 유물을 통해 청동기 시대가 품은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낸다. 건국 연대, 도읍지, 영토의 크기 등 모두가 의문투성이인 고조선의 역사를 파헤치고, 고조선이 사라진 뒤 역사의 새 장을 연 여러 나라들의 재미있는 풍속을 들여다본다. 신화와 역사적 사실이 암호처럼 숨어 있는 삼국 초기 역사, 압록강 유역에서 비롯한 작은 나라가 강대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이유, 도읍을 옮길 때마다 심하게 요동친 백제의 역사,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저마다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삼국, 정치적 혼란의 소용돌이 속 신라의 모습과 최후의 승리자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하기까지, 고대사의 방대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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