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풍속의 문학적 표상과 그 변용 -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알민2코너)

세시풍속의 문학적 표상과 그 변용 -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알민2코너)
세시풍속의 문학적 표상과 그 변용 -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알민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출판사 / 판형 채륜 / 2015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267쪽
정가 / 판매가 19,000원 / 1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동양학 학술총서 시리즈 8권. 전통문화의 하나인 세시풍속이 문학예술의 영역에서 재현되는 양상과 담론화 과정 그리고 문화적 의미의 변천을 추적한 여덟 편의 글을 한 권에 담아내었다. 특히 이 책에서는 ‘개화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라는 한국사에서 가장 큰 변혁이 있었던 시기에 주목하고 있어서 급변하는 환경 속에 행해진 한국인의 세시풍속을 살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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