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 여자가 즐거워지는 행복 건강법 (알가83코너)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 여자가 즐거워지는 행복 건강법 (알가83코너)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 여자가 즐거워지는 행복 건강법 (알가8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유명호
출판사 / 판형 웅진지식하우스 / 2004년 초판4쇄
규격 / 쪽수 190*250 / 286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여자의 몸은 오장육부가 아니라 육장육부. 왜? 자궁이 있으니까.'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한의사, 이유명호가 펼치는 속시원한 '자궁'에 관한 이야기이다. 여성의 힘, 인류의 근원인 자궁의 위대함을 제대로 안다면 자신의 몸을 함부로 대할 수 없다는 지론과 함께, 오랜 한의사 생활에서 얻은 지식을 구수한 입담으로 들려준다. 10명 중 1명이 자궁적출술을 권유받는 현대의학의 잘못된 점을 꼬집고, 자궁을 떼어내는 것이 최선이 아니라는 점을 조목조목 들려주는 부분도 귀기울여 들어야 하는 대목. 폐경이 끝나면 여자로서의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한국 여성들의 잘못된 인식을 지적하는 저자의 목소리도 높다. 모두 3부로 되어있어 1부에서는 자궁, 난소, 질 등의 여성의 주요 생식기에 대한 건강 이야기를 다루며, 2부에서는 유산 후 몸조리 방법, 유방을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과 같이 자연의 순리에 맞게 건강해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3부에서는 골다공증, 고혈압 등 나이가 들며 여자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설명하며 건강하게 나이드는 법을 말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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