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의 수수께끼 1 (알소12코너)

타이타닉의 수수께끼 1 (알소12코너)
타이타닉의 수수께끼 1 (알소1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로빈 가디너, 단 반 데어 바트/안인희 외
출판사 / 판형 황금가지 / 1998년 1판3쇄
규격 / 쪽수 150*225 / 205쪽
정가 / 판매가 6,500원 / 1,5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변색 없이 상태 좋고 깨끗함

도서 설명

1912년 4월 14일 일요일 밤, 20세기 초 최대의 호화여객선 타이타닉 호는 처녀 항해 도중 유럽과 아메리카를 연결하는 북대서양 항로에서 빙산에 부딪쳐 침몰했다. 승객과 승무원을 합쳐 2,200여 명 가운데 살아 남은 사람은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700여 명 정도였다. 그런데 이 해난 역사상 공전의 대참사에는 처음부터 수많은 의혹이 얽혀 있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타이타닉 호 침몰 사건 배후로 J.P. 모건을 비롯하여 화이트 스타 정기 여객선 사의 간부들을 지목하고 있다. 타이타닉호는 우연히 빙산을 만나 침몰한 것이 아니라고 저자들은 주장한다. 그 거대한 침몰 사건의 배후를 추적한 이 책은 타이타닉 호를 둘러싼 값싼 관심들을 넘어서 사건 자체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독자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감사의 글
서문 감추어진 것들이 밝혀졌다

제1부 재난은 예견되고
1 타이타닉, 그 불길한 탄생
2 재난의 주역들
3 운명의 배를 탄 사람들

제2부 처절한 비극의 현장
4 전속력으로 빙산에 돌진하다
5 산 자와 죽은 자
6 의문의 배, 구조 요청을 무시하다

제3부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7 미궁으로 빠지는 사건의 진실
8 미 상원 청문회에서 드러난 사건의 진상
9 타이타닉, 영국 청문회에도 오르다

에필로그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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