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석하지만 출판할 수 없습니다 -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2 (알작53코너)

애석하지만 출판할 수 없습니다 -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2 (알작53코너)
애석하지만 출판할 수 없습니다 -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2 (알작5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 이현경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열린책들 / 2009년 마니아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250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움베르토 에코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전 세계 최초의 출판 기획물, 움베르토 에코 저작집(현재 총 25권)이 열린책들에서 5년 동안의 편집 작업을 마치고 출간되었다.
 
이 저작집에는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등 에코의 소설과 동화책을 제외한 철학, 기호학, 문학 이론, 문화 비평, 칼럼 등 다방면에 걸쳐 에코가 50여 년 동안 출간한 대부분의 저서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에코가 <작은 일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칼럼들을 모은 것이다. 농담과 철학, 그리고 문학적 감수성이 절묘하게 합성되어 있는 에코식 패러디의 결정판인 이 책에서 <성서>와 <오디세이아>는 출판하기에 부적절한 책으로 평가받고, <롤리타>의 어린 소녀에 대한 동경은 할머니에 대한 성욕으로 바뀐다.

 

애석하지만 출판할 수 없습니다
물건
<평범>의 현상학
스트립쇼와 이성
아메리카의 발견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노니타
프란티에게 바치는 찬사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누보 고양이 스케치
희한한 세 개의 비평
단편들
또 다른 천국
직접 영화를 만들어 보세요
포 계곡 사회의 산업과 성적 억압
서평
옮긴이의 말
움베르토 에코 연보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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