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정치>
002. 장 면 / 가진자의 편에 선 구도자
003. 김성수 / 민족 지도자로 둔갑한 친일 자본가
004. 신현학 / 사계절을 행정관료로 꽃피운 끝없는 생명력의 화신
005. 이갑성 / 독립 유공자로 훈장 받은 친일 밀정
006. 박순천 /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첨기사
007. 한동석 / 권력을 쫓아다닌 일제의 주구
008. 박마리아 / 면죄부를 줄 수 없는 친일과 권력욕의 화신
009. 최순주 / 사사오심 개헌에 앞장 선 친미매판 관료
010. 이재학 / 현대사 정치 파동의 강조
011. <관료>
012. 백두진 / 유신 옹호의 기수가 된 현실 순증주의자
013. 김정렬 / 일제에서 6공까지 노회한 군인의 권력이동
014. 한희석 / 친일 내무관료에서 3.15 부정선거의 주범으로
015. 장경근 / 독재권력의 파수꾼으로 성장한 식민지 법조 엘리트
016. <언론>
017. 반응모 / 언론 내세워 일제에 아부한 교화 정책의 하수인
018. 유광렬 / 친일 언론인으로 해방 후 우익 언론계의 거두
019. 이상협 / 친일 언론인의 대부
020. <문학>
021. 서정주 / 미당의 친일시와 해방 이후의 활동
022. 조연현 / 수수의 정체 - 붓과 칼의 일치
023. 곽종원 / 극에서 극으로 변심을 거듭한 '청문협'의 맹장
024. <종교>
025. 노기남 / 호교 위해 신을 판 성직자
026. 갈홍기 / 이승만 정부의 충실한 이념적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