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 신영훈 문화재 전문위원의 역사기행 5 (알다94코너)

경주 남산 - 신영훈 문화재 전문위원의 역사기행 5 (알다94코너)
경주 남산 - 신영훈 문화재 전문위원의 역사기행 5 (알다9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신영훈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조선일보사 / 199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126쪽
정가 / 판매가 4,000원 / 7,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산은 묘해서 밖에서 한꺼번에 바라다보면 산형이 보이지만 산 속에 들어가면 막 상 산은 간 곳이 없고 바위와 나무 만이 남아있다. 그래서 나무보고 산이라 하고, 바위 보고 산이라 하였다. 또한 선인들은 아이를 갖고 싶으면 산에 들어가 빌었고 산에 들어 가 도를 닦았으며, 명이 다하면 산으로 들어가 영면했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바위문화' 라 부르는 데 경주 남산에는 유달리 그런 자취를 남긴 바위들이 많이 모여있다. 이 책은 그 남산에 관한 이야기를 새로운 의미로 조명한 책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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