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서재 - 자기만의 책상이란 얼마나 적절한 사물인가 (알작16코너)

아무튼, 서재 - 자기만의 책상이란 얼마나 적절한 사물인가 (알작16코너)
아무튼, 서재 - 자기만의 책상이란 얼마나 적절한 사물인가 (알작1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윤관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제철소 / 2018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10*180 / 140쪽
정가 / 판매가 9,900원 / 7,6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목수 김윤관의 첫 책이다. 주로 서재에 들이는 가구를 만드는 저자가 자신만의 언어로 '서재'에 관해 쓴 에세이 아홉 편이 실려 있다. 책장, 책상, 의자, 책 같은 서재를 구성하는 요소와 청춘, 여성, 도서관, 사랑방 등 테마별로 접근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았다.

서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강조하는 바는 명확하다. 당신만의 서재를 가지라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첫걸음이 될" 거라는 것. 그가 들려주는 서재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명창정궤明窓淨凡, '햇빛이 잘 비치는 창 아래 놓여 있는' 자기만의 정갈한 책상 하나와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목수의 서재
책장
책상
의자

청춘의 서재
여성의 서재
공공의 서재
선비의 서재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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