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고 만들고 가꾸는 조각보 같은 우리 집 (나85코너)

고치고 만들고 가꾸는 조각보 같은 우리 집 (나85코너)
고치고 만들고 가꾸는 조각보 같은 우리 집 (나8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담, 김근희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2010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56쪽
정가 / 판매가 12,8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필요한 물건을 쉽게 구입해 쓰고, 또 쉽게 버리는 것이 익숙한 요즘 시대에 김근희, 이담은 적게 쓰고, 아껴 쓰고, 다시 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작은 행복 대신 환경, 대의를 선택하는 모습에서는 삶에 대한 철저함,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노력이 느껴진다.
 
이들의 이런 소박하고 건강한 삶을 만드는 방법, 즐기는 방법, 그로 인해 달라진 변화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자투리 나무로 만든 가구, 버리는 옷감으로 만든 가방, 쓸모없는 액자로 만든 거울… 버리는 물건도 이들을 만나면 새 것 못지않은 독특한 물건으로 재탄생된다.
 
버려진 물건은 나와 인연이 있는 물건으로 바꾸고, 상대방에게 줄 선물은 어울리는 아이템을 생각해 직접 만들어 낸다. 이들의 노하우를 집에서 따라할 수 있도록 간단한 스케치를 곁들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에서도 쉽게 아이디어를 응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팁을 곁들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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