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맥주의 역사 (알방6코너)
저자 | 조너선 헤네시, 마이클 스미스 (글), 아론 맥코넬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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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계단 / 2016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90*260(노트 정도의 크기) / 18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지구상에서 가장 즐겨 마시는 음료인, 맥주의 역사를 기록한 첫 번째 그래픽 노블이다. 맥주의 시작에서 맥주와 관련된 주요 인물과 핵심적인 사건은 물론, 역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더 나아가 역사를 만들어낸 맥주의 실제 사례들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맥주에 대한 풍부한 역사적 지식을 강렬하고 흥미진진한 그림에 담아냈다. 시대 상황을 면밀하게 고증한 배경과 역사적 인물의 특징을 놀랍도록 잘 잡아낸 캐리커처는 만화로서의 재미까지 한층 높여준다. 또한 한 장으로 정리된 맥주 스타일 인포그래픽은 맥주의 맛과 향, 질감은 물론 역사적 배경까지, 그리고 함께 즐기면 좋은 음식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준다.
맥주에 얽힌 이야기가 향긋한 홉향처럼 터져 나와 읽다 보면, 1만년 인류의 역사가 몰트의 단맛처럼 은근하게 남는다. 읽는 재미가 풍부한 거품처럼 넘쳐난다. 농업의 요람에서 크래프트 맥주의 축제까지, 맥주의 1만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물론 한 손에는 <맥주의 역사>를, 다른 한 손에는 맥주 한 잔을 들고 있다면 말이다.
맥주에 대한 풍부한 역사적 지식을 강렬하고 흥미진진한 그림에 담아냈다. 시대 상황을 면밀하게 고증한 배경과 역사적 인물의 특징을 놀랍도록 잘 잡아낸 캐리커처는 만화로서의 재미까지 한층 높여준다. 또한 한 장으로 정리된 맥주 스타일 인포그래픽은 맥주의 맛과 향, 질감은 물론 역사적 배경까지, 그리고 함께 즐기면 좋은 음식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준다.
맥주에 얽힌 이야기가 향긋한 홉향처럼 터져 나와 읽다 보면, 1만년 인류의 역사가 몰트의 단맛처럼 은근하게 남는다. 읽는 재미가 풍부한 거품처럼 넘쳐난다. 농업의 요람에서 크래프트 맥주의 축제까지, 맥주의 1만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물론 한 손에는 <맥주의 역사>를, 다른 한 손에는 맥주 한 잔을 들고 있다면 말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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