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의 상실 - 19 20 세기 시대 상징과 징후로서의 조형 예술 (알집71코너)

중심의 상실 - 19 20 세기 시대 상징과 징후로서의 조형 예술 (알집71코너)
중심의 상실 - 19 20 세기 시대 상징과 징후로서의 조형 예술 (알집7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한스 제들마이어 (지은이), 박래경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문예출판사 / 2002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504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 - 새책

도서 설명

서론 ... 9 제1부 징후 ... 19 제1장 새로운 주도적 과제들 ... 21 제2장 잃어버린 양식을 찾아서 ... 106 제3장 제 예술의 분열 ... 141 제4장 건축에 대한 공격 ... 170 제5장 맹위를 떨치는 카오스 ... 200 제6장 단편의 의미 ... 257 제2부 진단과 경과제7장 중심의 상실 ... 265 제8장 '자율적' 인간 ... 315 제9장 현재의 근원에 대하여 ... 327 제10장 근대 예술의 선구자 ... 343 제11장 18세기의 세 가지 예술 혁명 ... 367 제12장 예술의 '해방'에서 예술의 부정으로 ... 375 제3부 예후와 결의 ... 385 제13장 시대의 평가에 대하여 ... 387 제14장 근대 예술의 평가에 대하여 ... 398 제15장 유럽 예술의 제4시기로서의 근대 예술 ... 412 제16장 세계사의 신기원으로서의 근대 ... 436 제17장 예후에 대하여 ... 47 결론 : 각오 ... 465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