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론 明山論 - 조선시대 풍수학의교과서 (알풍6코너)
저자 | 채성우 (지은이), 김두규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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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비봉출판사 / 2002년 초판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45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청오경>, <금낭경>, <호순신>과 함께 조선조 풍수 고시학의 4대 필수 과목으로 꼽혔던 책. 김두규 우석대학교 교수가 번역했다. 원본은 아주 짧은 분량이지만 김 교수의 역주로 이 책은 꽤 두툼하다. 자세한 주석은 풍수지리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중국 송나라 때의 유학자 채성우가 쓴 <명산론(明山論)>은 조선조 500년동안 국가 공인 지관 선발 시험의 필수 과목이었다. 1466년에 제정된 경국대전(經國大典)에 지리학 고시과목으로 <명산론>이 채택된 후 그로부터 약 300년 후인 1744년의 속대전에도 필수 시험 과목으로 기재되었을 정도.
풍수지리학계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최창조 교수의 발문이 눈에 띈다. 김두규 교수는 독어독문학과 중국학을 전공한 학자로 풍수지리와 관련된 책을 여러 권 집필했다.
중국 송나라 때의 유학자 채성우가 쓴 <명산론(明山論)>은 조선조 500년동안 국가 공인 지관 선발 시험의 필수 과목이었다. 1466년에 제정된 경국대전(經國大典)에 지리학 고시과목으로 <명산론>이 채택된 후 그로부터 약 300년 후인 1744년의 속대전에도 필수 시험 과목으로 기재되었을 정도.
풍수지리학계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최창조 교수의 발문이 눈에 띈다. 김두규 교수는 독어독문학과 중국학을 전공한 학자로 풍수지리와 관련된 책을 여러 권 집필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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