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데올로기 (알66코너)
저자 |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김대웅 (옮긴이) |
---|---|
출판사 / 판형 | 두레 / 2015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82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초기 공동저작.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와 <독일 이데올로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에서부터 시작한다. 다만 이 번역서에서는 이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문이라 할 수 있는 제1권의 2편까지만 완역했으며, 제2권에서는 “진정 사회주의” 부분만 번역했다.
그 이유는 영국의 런던 킹스칼리지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교수가 자신의 저서에서 “제1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마르크스와 청년 헤겔주의자들 간의 애매모호한 말다툼으로 채워져 있어 안 읽어도 된다”고 말했듯이, 역사적 유물론의 기본 사상을 체계적으로 전개시킨 ‘제1장 포이어바흐: 유물론적 관점과 관념론적 관점의 대립’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이 책을 이해하는 관건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1989년 두레출판사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번역・출간되었던 <독일 이데올로기 Ⅰ>을 25년여 만에 개정한 책이다. 이 개정판은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독자층도 바뀐 만큼, 번역의 문체나 용어를 다시 손질하고,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 등에 대한 참고 자료들을 덧붙였다.
그 이유는 영국의 런던 킹스칼리지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교수가 자신의 저서에서 “제1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마르크스와 청년 헤겔주의자들 간의 애매모호한 말다툼으로 채워져 있어 안 읽어도 된다”고 말했듯이, 역사적 유물론의 기본 사상을 체계적으로 전개시킨 ‘제1장 포이어바흐: 유물론적 관점과 관념론적 관점의 대립’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이 책을 이해하는 관건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1989년 두레출판사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번역・출간되었던 <독일 이데올로기 Ⅰ>을 25년여 만에 개정한 책이다. 이 개정판은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독자층도 바뀐 만큼, 번역의 문체나 용어를 다시 손질하고,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 등에 대한 참고 자료들을 덧붙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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