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미개인 동양의 현자 - 서양인이 본 한국인 800년, 개정판 (알176코너)
저자 | 프레데릭 불레스텍스 (지은이), 김정연, 이향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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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청년사 / 2017년 초판3쇄 |
규격 / 쪽수 | 175*230 / 336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인데 속제목란 1장 아주 얇은 얼룩 조금 묻어 있음
도서 설명
지난 800년 동안 프랑스인들에게 한국이 어떤 이미지로 각인되어 왔는지, 그리고 이러한 이미지들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꼼꼼히 분석한 책.
지은이는 13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인들이 한국에 대해 남긴 다양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프랑스가 본 한국의 정체성'을 구체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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