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을 위한 변명 - 정운영 이야기와 에세이 (초판) (알사18코너)

경제학을 위한 변명 - 정운영 이야기와 에세이 (초판) (알사18코너)
경제학을 위한 변명 - 정운영 이야기와 에세이 (초판) (알사1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정운영
출판사 / 판형 까치 / 1991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81쪽
정가 / 판매가 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목차

001. '녹슬은 해방구'밖에 서서
002. 5월을 위한 추도사
003. 아직도 광복의 뜻은
004. 반세기 만의 유감
005. 과연 '혁명'인가
006. 불확실한 여럿과 확실한 하나
007. '지방'도 아니고 '자치'도 아닌 것이
008. 유권자의 본전
009. 까마귀조차 웃을 짓을
010. 무더위에 떠는 뜻은
011. 파워 엘리트와 부패 엘리트
012. '오리학'연구서설
013. '조삼모사'의 경제학
014. 건달의 랜턴
015. 이 철없는! 이 얼빠진!
016. 아아,마침내 그 말이
017. 강냉이 튀김의 운명을 애도하며
018. 막강하게,좀더 막강하게
019. 누가 '한편'인가
020. 중추 만필
021. 경제정책의 계급성을 경계한다
022. 정녕 '재벌부'가 아니거든
023. 누구의 자루부터 줄일 것인가
024. 물자에 대한 화풀이와 넋두리
025. 누가 국민을 '노름꾼'으로 만드는가
026. 이길 때까지만 싸우는 지혜를
027.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정진을
028. 경제관리,그들의 자화상
029. 내가 틀리더라도 새해의 경제가
030. 연암 선생께 드리는 고언
031. 어찌 '악덕'만을 탓하랴
032. 몰타에서 걸프로
033. 자원 제국주의의 망령이
034. 어느 불운한 '도박사'를 위로하며
035. 차라리 샤일록에게 동정을
036. 페레스트로이카의 법정에 보내는 '소수의견'
037. 무엇을 하지 말 것인가
038. '마르크 민족주의'의 위력
039. 뱀의 발톱을 그리며
040. '포스트 코뮤니즘'이라니
041. 어느 일본인에게
042. '도라 도라 도라'를 다시 들으며
043. 브라질 이야기
044. '반성의 연대'를 회고한다
045. 90년대의 사회전개를 위한 도상연습
046. 6공 경제를 중간 평가한다
047. 무지 폭로를 위한 예행연습
048. 우리를 대신하여 역사에 사죄를
049. 백치일기
050. '한 자유주의자의 시각'을 검증한다
051. 다시 자유주의자에게
052. 또 다시 자유주의자에게
053. 알튀세르를 위한 추도사 서문
054. 이단을 위한 '정치경제학 교과서'
055. 인 비노 베리타스!
056. 이땅의 어머니를 위하여
057. 밀가루 범벅이 아까운 사람들
058. 정권은 짧고 방송은 길다
059. 이 아침에 타는 가슴들을 위하여
060. 플루토 유니버시티
061. 월드컵의 열기속에서
062. 꼴불견 단상
063. 왜 이리 가을이 다른가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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