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소박하게 산다 - 느리고 단순한 삶은 어떻게 행복이 되는가 (나35코너)

우리는 소박하게 산다 - 느리고 단순한 삶은 어떻게 행복이 되는가 (나35코너)
우리는 소박하게 산다 - 느리고 단순한 삶은 어떻게 행복이 되는가 (나3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세실 앤드류스, 완다 우르반스카 (엮은이), 김은영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오후의책 / 2014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20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3,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우리는 지구를 파괴하고 있으며, 행복은 제쳐두고서 지속가능하지도 않은 경제에 목을 매고 있다. 부에 대한 추구는 집착에 가까울 지경에 이르렀지만 이것이 삶의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른 길이 있다. 소박해서 더욱 풍요로울 수 있다.

오랜 역사 속에서 현자들은 소박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눈에 보이는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만 내면을 채울 수 있다고 줄곧 우리를 일깨워 왔다. 세실 앤드류스와 완다 우르반스카는 이 책 속에 수세기에 걸쳐서 발표된 소박함에 관한 주옥같은 글들과 현재 소박한 삶을 살고 있는 지성인들의 글을 모아놓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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