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당 장일순 - 생명 사상의 큰 스승 (나12코너)

무위당 장일순 - 생명 사상의 큰 스승 (나12코너)
무위당 장일순 - 생명 사상의 큰 스승 (나1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용표
출판사 / 판형 작은씨앗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06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2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故 리영희 교수가 "우리 사회에 이런 분 또 없을 것"이라 잘라 말한 사람. 이현주 목사가 "부모 없는 집안의 맏형 같은 분"이라 한 사람. 유홍준 교수가 "어디를 가든 함께 가고 싶다"고 한 사람. 모두 무위당 장일순을 두고 한 말이다. 원주에서 태어나 평생 고향을 지키며 힘없는 이들의 벗으로 남았고, 민주화 투쟁과 생명운동에 큰 발자취를 남긴 무위당.

2011년 5월 22일로 무위당이 세상을 떠난 지 17년이 되었다. 17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현실은 어떤가? 무위당이 살아 있다면 우리에게 뭐라고 했을까? 원주를 생명운동의 구심점으로 만든 무위당에게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아름다운 지구인의 자취를 발굴해 널리 알려 온 지은이 이용포가 무위당 장일순에게 가르침을 청한다.

추천의 글
저자의 말

교육 운동
선생님 가신다
하늘과 사람을 대하여 부끄럼이 없어야
사람이 곧 한울이라
줄탁동시

민주화 운동
흰 구름 걷히면 청산인 것을
밑으로 기어라!
함께 잘 사는 길
모든 길은 원주로 통한다

생명운동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음을
돌은 말이 없지만 나의 스승
모기가 불쌍해 등을 켜지 않노라
한 포기 산속 난초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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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교육 운동
선생님 가신다
하늘과 사람을 대하여 부끄럼이 없어야
사람이 곧 한울이라
줄탁동시

민주화 운동
흰 구름 걷히면 청산인 것을
밑으로 기어라!
함께 잘 사는 길
모든 길은 원주로 통한다

생명운동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음을
돌은 말이 없지만 나의 스승
모기가 불쌍해 등을 켜지 않노라
한 포기 산속 난초가 되어

장일순 선생의 생애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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