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무 - 신경림 시집 (나3코너)
저자 | 신경림 (지은이) |
---|---|
출판사 / 판형 | 창비 / 1994년 재정3쇄 |
규격 / 쪽수 |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16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1973년에 처음 출간된 신경림 시인의 시집. 근대화로 농촌이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할 무렵, 농민들의 울분과 허탈감을 절묘하게 시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표제작인 「농무」가 발표된 것은 1970년이었으며, 시인은 이 작품으로 제1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당시까지 난해한 모더니즘과 구체적인 삶이 결여된 서정시만 존재하던 시단에 혁명적인 충격을 던져줬던 작품이다.
제1부
겨울밤 | 시골 큰집 | 원격지(遠隔地) | 씨름 | 파장(罷場) | 제삿날 밤 | 농무(農舞) | 꽃 그늘 | 눈길 | 어느 8월 | 잔칫날 | 장마 | 오늘
제2부
갈길 | 전야(前夜) | 폭풍 | 그날 | 산 1번지 | 그 | 3월 1일 | 서울로 가는 길 | 이 두 개의 눈은 | 그들 | 1950년의 총살(銃殺)
제3부
폐광(廢鑛) | 경칩(驚蟄) | 장마 뒤 | 그 겨울 | 3월 1일 전후 | 동면(冬眠) | 실명(失明) | 귀로 | 산읍일지(山邑日誌) | 벽지(僻地)
제4부
산읍기행(山邑紀行) | 시외버스 정거장 | 친구 | 시제(時祭)
제5부
갈대 | 묘비 | 유아(幼兒) | 사화산(死火山)-그 산정에서
제6부
밤새 | 달빛 | 강 | 그 여름 | 전설 | 추방 | 우리가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 친구여 네 손아귀에
제7부
어둠 속에서 | 산역(山驛) | 대목장 | 해후(邂逅) | 동행 | 처서기(處暑記) | 골목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제1부
겨울밤 | 시골 큰집 | 원격지(遠隔地) | 씨름 | 파장(罷場) | 제삿날 밤 | 농무(農舞) | 꽃 그늘 | 눈길 | 어느 8월 | 잔칫날 | 장마 | 오늘
제2부
갈길 | 전야(前夜) | 폭풍 | 그날 | 산 1번지 | 그 | 3월 1일 | 서울로 가는 길 | 이 두 개의 눈은 | 그들 | 1950년의 총살(銃殺)
제3부
폐광(廢鑛) | 경칩(驚蟄) | 장마 뒤 | 그 겨울 | 3월 1일 전후 | 동면(冬眠) | 실명(失明) | 귀로 | 산읍일지(山邑日誌) | 벽지(僻地)
제4부
산읍기행(山邑紀行) | 시외버스 정거장 | 친구 | 시제(時祭)
제5부
갈대 | 묘비 | 유아(幼兒) | 사화산(死火山)-그 산정에서
제6부
밤새 | 달빛 | 강 | 그 여름 | 전설 | 추방 | 우리가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 친구여 네 손아귀에
제7부
어둠 속에서 | 산역(山驛) | 대목장 | 해후(邂逅) | 동행 | 처서기(處暑記) | 골목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 발문/백낙청
▨ 제1회 만해문학상 심사소감/김광섭
▨ 책 뒤에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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