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다와 역사의 종말 (알작63코너)

데리다와 역사의 종말 (알작63코너)
데리다와 역사의 종말 (알작6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스튜어트 심 (지은이), 조현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이제이북스 / 2002년 1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94쪽
정가 / 판매가 5,500원 / 5,9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데리다는 <마르크스의 유령들>에서 '역사의 종말'이라는 개념을 이데올로기적 사기라고 분석적으로 해체했다. 그는 '차연' 개념을 역사에 적용해, 특정 역사 개념은 끝날 수 있어도 역사 자체는 결코 끝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후쿠야마에 대한 데리다의 반론과 함께, 보드리야르, 리오타르 등 다른 포스트모더니즘 사상가들의 '종말론적' 사상에 대한 데리다의 비판을 소개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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