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사는 즐거움 - 시인으로 농부로 구도자로 섬 생활 25년 (나25코너)
저자 | 야마오 산세이 / 이반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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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도솔 / 2004년 초판3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87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보통- 책 상태는 아주 좋으나 옆면과 상하단에 도서관 직인 있음
도서 설명
자연의 안쪽으로 더 깊게 뿌리 뻗은 새로운 인간 문명을 찾고, 수렵과 채집을 기반으로 하는 석기시대의 풍요로움을 되찾자고 주장하는 책. '현대의 미야자와 켄지'라 불리우는 야마오 산세이가 1996년 7월부터 1998년 6월까지 만 2년에 걸쳐 월간 '아웃도어'에 연재했던 것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그는 현대 문명의 여러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 크기로 생각하며, 지역에서 행동한다 Think Globally, Act Locally'라는 지침을 제시한다. 이 말은 지역이라는 현실을 통해 지구 전체와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우리 인간들 역시 자연의 일부인 것을 깨달아,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의 삶의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바꾸어 나가자는 이야기.
여기에 산다 / 야마오 산세이
흙의 생활 / 김종철
온 힘을 다해 살 뿐, 온 힘을 다해 노래할 뿐 / 이정미
나의 남편, 야마오 산세이 / 야마오 하루미
조몬 삼나무 앞에 서다
석기문화를 즐기다
야생 사슴과 함께 사는 길
바다가 차려 주는 풍요로운 밥상
다만 나팔꽃이 피어 있을 뿐인데
아웃도어 라이프
서부 숲길
땔감 구하기가 주는 즐거움
토란
우수
숲은 바다의 연인
지구 크기로 생각한다.
천사백만 년이라는 시간
내 별 내 나무 내 바위
햇살이 아프다
여기에 산다 / 야마오 산세이
흙의 생활 / 김종철
온 힘을 다해 살 뿐, 온 힘을 다해 노래할 뿐 / 이정미
나의 남편, 야마오 산세이 / 야마오 하루미
조몬 삼나무 앞에 서다
석기문화를 즐기다
야생 사슴과 함께 사는 길
바다가 차려 주는 풍요로운 밥상
다만 나팔꽃이 피어 있을 뿐인데
아웃도어 라이프
서부 숲길
땔감 구하기가 주는 즐거움
토란
우수
숲은 바다의 연인
지구 크기로 생각한다.
천사백만 년이라는 시간
내 별 내 나무 내 바위
햇살이 아프다
물의 길
아난다처럼 울다
여기에 사는 즐거움
내 집 짓기의 즐거움
이대로 충분히 행복하다
끝없는 여행
야마오 산세이를 말하다 / 이반
옮긴이의 글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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