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 - 고려인이 쓴 삼국사기를 넘어 신라인의 눈으로 바라본 신라 (알역82코너)

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 - 고려인이 쓴 삼국사기를 넘어 신라인의 눈으로 바라본 신라 (알역82코너)
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 - 고려인이 쓴 삼국사기를 넘어 신라인의 눈으로 바라본 신라 (알역8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태식 (지은이)
출판사 / 판형 김영사 / 2002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58쪽
정가 / 판매가 14,9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 - 새책 / 표지 감싸는 보호 커버는 없음

도서 설명

이 책은 필사본 <화랑세기>가 왜 신라 사람 김대문의 작품일 수 밖에 없는지를 고고학, 비교문헌사학, 언어학, 문자학, 민속학, 신화학, 인류학, 고문서학적인 측면에서 검토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우선 필사본 <화랑세기>와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지에 남아있는 각종 설화를 검토하여 설화성과 신화성을 걷어내고 역사기록으로 바꿔놓았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삼국시대 상황을 전하는 '기록물'이 아니라 고려시대 권력이 남긴 일종의 '기념물'이라는 것.

필사본 <화랑세기>는 포석정은 단순히 술을 먹고 노는 향락의 장소가 아닌 중요한 의례를 치르던 장소였으며, 지소공주는 김춘추가 내린 김유신의 환갑 선물이었다는 등의 우리가 알지 못했던 신라와 신라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일러두기
감사의 말

프롤로그 / 순국무사 화랑을 해체하며

1장 / 지하에서 캐낸 <화랑세기>

2장 / 신국(神國)과 신궁(神宮)

3장 / 김대문과 <화랑세기>

4장 / 김유신과 그 가족

5장 / 김흠순과 선덕왕

6장 / 김흠돌의 난

7장 / 구칠과 대세, 비형랑과 도화녀

8장 / 선덕여왕의 씨내리 남자들

일러두기
감사의 말

프롤로그 / 순국무사 화랑을 해체하며

1장 / 지하에서 캐낸 <화랑세기>

2장 / 신국(神國)과 신궁(神宮)

3장 / 김대문과 <화랑세기>

4장 / 김유신과 그 가족

5장 / 김흠순과 선덕왕

6장 / 김흠돌의 난

7장 / 구칠과 대세, 비형랑과 도화녀

8장 / 선덕여왕의 씨내리 남자들

9장 / 심청과 가실, 보희와 문희

10장 / 용수와 용춘

11장 / 쳔명공주의 용숙 사랑

12장 / 부모와 자식이 공유한 돌림자

13장 / 나.당 관계와 공양미 삼백 석

14장 / 똥간의 자식

15장 / 진평왕과 연호 건복

16장 / 족보와 분재기

17장 / 100년간의 허상 골품

18장 / 사통(私通)과 호모섹슈앨러티

에필로그 / 미실과 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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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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