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람세스 - 이집톨로지 시리즈 1 (알역78코너)

태양을 삼킨 람세스 - 이집톨로지 시리즈 1 (알역78코너)
태양을 삼킨 람세스 - 이집톨로지 시리즈 1 (알역7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크리스티안 데로슈 노블쿠르 (지은이), 우종길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영림카디널 / 2000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64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이집톨로지 시리즈 제1권. 노블쿠르는 이 책을 통해 흔히 '상상력이 진실을 압도하는' 람세스 시대에 대한 우리의 이해 방식과 그것이 낳은 하나의 '현상'--'투탕카문의 복수'라든가 '파라오의 신비한 과학' '피라미드의 비밀' 같은 지식들로 얼룩진 할리우드식 인문학을 무너뜨린다.

지은이의 엄밀한 과학성의 추구는 람세스 현상에 대한 탈신화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그를 통해 지은이가 읽는이 앞에 펼쳐놓는 람세스의 삶과 흥미로운 유혹들은 허구를 넘어서고 있다. 이 책에는 유명한 카데쉬 전투가 실감나게 펼쳐지며 이와 함께 람세스 시대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아피루인, 즉 미래의 헤브라이인의 출애굽기가 재구성되는가 하면, 람세스의 딸이자 왕비인 벤타나트, 람세스의 숙적이자 히타이트의 지배자인 무와탈리 등도 3천 년만에 역사의 전면에 나타난다.

0. 왜 다시 람세스인가?

1. 람세스 최후의 기적
2. 왕의 미라가 겪은 기이한 모험
3. 한 왕조의 탄생
4. 세티 1세 치하 : 람세스 왕자의 공동 집정(기원전 1294~1279년)
5. 대관식
6. 재위 초기 4년
7. 카데쉬 1 : 카데쉬 전투에 대하여
8. 카데쉬 2 : 성채 앞 전투
9. 람세스와 신전의 언어 1 : 라메세움의 창건
10. 람세스와 신전의 언어 2 : 테베에 있는 국왕의 마미시, 람세스와 누비아 신전들
11. 카데쉬 전투 이후
12. 평화로 가는 머나먼 길
13. 람세스와 생의 전환기
14. 희년축제와 초자연적인 기적들
15. 태평성대와 신왕(神王)

16. 람세스는 이집트의 태양이었다.

0. 왜 다시 람세스인가?

1. 람세스 최후의 기적
2. 왕의 미라가 겪은 기이한 모험
3. 한 왕조의 탄생
4. 세티 1세 치하 : 람세스 왕자의 공동 집정(기원전 1294~1279년)
5. 대관식
6. 재위 초기 4년
7. 카데쉬 1 : 카데쉬 전투에 대하여
8. 카데쉬 2 : 성채 앞 전투
9. 람세스와 신전의 언어 1 : 라메세움의 창건
10. 람세스와 신전의 언어 2 : 테베에 있는 국왕의 마미시, 람세스와 누비아 신전들
11. 카데쉬 전투 이후
12. 평화로 가는 머나먼 길
13. 람세스와 생의 전환기
14. 희년축제와 초자연적인 기적들
15. 태평성대와 신왕(神王)

16. 람세스는 이집트의 태양이었다.

후주
약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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